뿔난강아지

클라우드 활용을 검토하게 되면 시장에서 많은 기업을 만나게 됩니다. 클라우드 활용을 도와주는 기업들은 크게 CSP와 MSP로 나눌 수 있고, 이들은 제공하는 서비스와 역할이 조금 다릅니다. 1. CSP (Cloud Service Provider) CSP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즉, 클라우드 플랫폼 자체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이들은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 및 운영하면서, 그 위에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여러 IT 리소스와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해 기업들에게 제공합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의 AWS (Amazon Web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구글의 GCP (Google Cloud Platform)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NCP (Nav..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GPT, 임원급 AI비서 서비스 제공" 아이뉴스24, 3/24 아인슈타인GPT는 세일즈포스가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인슈타인'에 챗GPT와 같은 형태의 생성형 AI를 적용한 것이다. 이는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에 적용돼 영업, 마케팅, 서비스 등 기업의 업무를 돕는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 GPT를 이용하면 이메일 작성, 회의 예약 등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올해 4분기 아인슈타인GPT의 정식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게시판] 네이버클라우드-사회보장정보원 정보통합 구축 협약 연합뉴스, 3/24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네이버클라우드와 보건복지 분야 정보통합 구축 및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공과 민간 특장점을 ..

AI 디지털교과서 발굴 지원...클라우드 방식 접목 파이낸셜뉴스, 3/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교육부와 함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지원한다. 교과서 발행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2년간 최대 3억7000만원의 개발비와 국내 대표 클라우드 기업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기술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민간 클라우드 공공 시장 진출 본격 시동…NIA 사업 공모 뉴스1, 3/24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 부문 이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검증'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과기부와 NIA는 올해 총 120억원 규모의 '공공 SaaS 트랙'과 '교육 SaaS 트랙' 두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구글 아성 위협한 MS…애플의 'A..

SaaS, PaaS 및 IaaS는 세 가지 인기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입니다.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 가지 방법을 나타내며 각각 고유한 기능과 이점이 있습니다. SaaS - SaaS(Software as a Service): SaaS는 공급자가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호스팅하고 인터넷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설치, 관리 또는 유지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웹 브라우저나 특수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합니다. SaaS의 예로는 Gmail, Dropbox, Salesforce 및 Microsoft Office 365가 있습니다. PaaS - PaaS(Platform as a Ser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