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T News

IT 클라우드 관련 뉴스 스터디 3.27

뿔난강아지 2023. 3. 27. 21:00
반응형

 

AI 디지털교과서 발굴 지원...클라우드 방식 접목 파이낸셜뉴스, 3/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교육부와 함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지원한다. 교과서 발행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2년간 최대 3억7000만원의 개발비와 국내 대표 클라우드 기업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기술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민간 클라우드 공공 시장 진출 본격 시동…NIA 사업 공모 뉴스1, 3/24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 부문 이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검증'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과기부와 NIA는 올해 총 120억원 규모의 '공공 SaaS 트랙'과 '교육 SaaS 트랙' 두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구글 아성 위협한 MS…애플의 'AI 아킬레스건' 정조준 서울경제, 3/26

생성형AI 및 관련 부가 서비스 시장 확대 양상에 따라 IT 업계를 쥐고 흔들었던 ‘FANG(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의 시대가 저물고 MS와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이 주도하는 ‘M&A(마이크로소프트&애플)’ 시대가 열릴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클라우드에 올라타 AI·메타버스로 뻗는 MS.. '왕의귀환' 노린다[양철민의 아알못] 서울경제, 3/27

 

IT 업계에서는 AI 시장에서 이 같은 MS의 급부상 원인에 대해 10년 가까이 MS를 이끌고 있는 사티아 나델라의 치밀한 전략을 첫 손에 꼽는다.나델라는 취임 후 MS에 소통·개방 중심의 문화를 주입하는 한편 당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던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하며 사업 모델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모델 구축 시 윈도 운영체제를 고집하지 않고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를 적극 활용하며 개발자를 적극 끌어들였다. 시장조사기관 시너지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MS의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기준 23%로 5년전 대비 2배 가량 높아졌으며, MS의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016년 회계기준 249억 5000만 달러에서 2022년 752억5000만 달러로 6년새 3배 이상 늘었다.
 

오라클, 엔비디아 AI슈퍼컴퓨팅에 클라우드 공급 디지털타임스, 3/24

 

오라클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I 슈퍼컴퓨팅 서비스 'DGX클라우드'의 대규모 제공을 위한 최초의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로 OCI를 선택했다. 엔비디아 DGX클라우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새로운 생성형AI 클라우드 서비스 '엔비디아 AI파운데이션' 또한 OCI상에서 구동할 예정이다.

 

반응형